아워박스㈜는 서울 서초구 사임당로에 서울지점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현재 운영중인 Fulfillment Center가 경기도 화성시 발안과 안성시 원곡물류단지에 소재해 있으며 본사 기능이 경기도 판교와 군포에서 이루어져 서울소재 고객사와의 지리적인 거리감이 있어왔다. 이에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영업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서울지점을 개설하였다.
아워박스 서울지점은 단순 영업사무소 기능만이 아니라 풀필먼트 서비스 향상, 푸드테크와 IoT를 결합하기 위한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아워박스㈜에서 지향하는 eEP(e-Commerce Enabling Platform) 구축을 통해 소호들에게 판매사이트 구성, 디자인 등 사업진행에 불편이 없는 지원 프로세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에서 도보 3분, 2호선 교대역에서 도보 7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아워박스에서는 많은 고객분들은 물론 e-Commerce에 꿈을 키우고 있는 예비창업자, 소호들의 방문을 기대하고 있다.
아워박스 서울지점 문 열어
아워박스㈜는 서울 서초구 사임당로에 서울지점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현재 운영중인 Fulfillment Center가 경기도 화성시 발안과 안성시 원곡물류단지에 소재해 있으며 본사 기능이 경기도 판교와 군포에서 이루어져 서울소재 고객사와의 지리적인 거리감이 있어왔다. 이에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영업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서울지점을 개설하였다.
아워박스 서울지점은 단순 영업사무소 기능만이 아니라 풀필먼트 서비스 향상, 푸드테크와 IoT를 결합하기 위한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아워박스㈜에서 지향하는 eEP(e-Commerce Enabling Platform) 구축을 통해 소호들에게 판매사이트 구성, 디자인 등 사업진행에 불편이 없는 지원 프로세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에서 도보 3분, 2호선 교대역에서 도보 7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아워박스에서는 많은 고객분들은 물론 e-Commerce에 꿈을 키우고 있는 예비창업자, 소호들의 방문을 기대하고 있다.
주소: 서울시 서초구 사임당로 40, DH빌딩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