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박스는 지난 4월 27일 CNT테크(대표 전화성), 동국대학교 전산학부와 산학협력 협약을 맺고 아워박스의 사업 확산을 위한 가장 중요한 부분인 e-WMS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날 CNT테크 개발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양측 회사의 주요인사들 및 개발 실무에 참여할 학생들이 참석하였으며 성공적인 시스템 개발을 위해 CNT테크에서는 전격적으로 CTO를 맡고 있는 채성민 상무가 시스템 개발을 총괄하도록 하는 결정하였다.
동국대학교 전산학부에서도 가장 우수한 인재를 이번 프로젝트에 우선적으로 투입하기로 약속하였으며 간단한 협약식 후 바로 실무 미팅에 돌입하여 가장 빠른 일정으로 Fulfillment 서비스 및 e-Commerce Concierge 서비스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설계하고 개발하는데 필요한 준비작업에 바로 돌입하는 열정을 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향후 4개월 이내에 β-version을 선보일 예정이며 금년 내에 전체 시스템을 완성하여 고객이 의뢰한 상품에 대한 물류 흐름을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상품등록에서부터 입고 및 재고관리, 최종적으로는 정산 기능까지 갖추어 프로세스의 투명성과 고객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전망이다.
또한 아워박스는 e-WMS 시스템 완성으로 합리적인 공간활용 및 리소스 배정, 고객서비스의 획기적 개선이 기대되며 사업 확장에 날개를 달 것으로 보인다.
아워박스는 Fulfillment 서비스 런칭 이후 신규 고객의 상담 및 유치가 지속되고 있고 이미 상당량의 물량을 소화하고 있으므로 그 동안의 경험을 녹여 가장 최적화된 시스템을 완성해 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아워박스는 지난 4월 27일 CNT테크(대표 전화성), 동국대학교 전산학부와 산학협력 협약을 맺고 아워박스의 사업 확산을 위한 가장 중요한 부분인 e-WMS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날 CNT테크 개발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양측 회사의 주요인사들 및 개발 실무에 참여할 학생들이 참석하였으며 성공적인 시스템 개발을 위해 CNT테크에서는 전격적으로 CTO를 맡고 있는 채성민 상무가 시스템 개발을 총괄하도록 하는 결정하였다.
동국대학교 전산학부에서도 가장 우수한 인재를 이번 프로젝트에 우선적으로 투입하기로 약속하였으며 간단한 협약식 후 바로 실무 미팅에 돌입하여 가장 빠른 일정으로 Fulfillment 서비스 및 e-Commerce Concierge 서비스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설계하고 개발하는데 필요한 준비작업에 바로 돌입하는 열정을 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향후 4개월 이내에 β-version을 선보일 예정이며 금년 내에 전체 시스템을 완성하여 고객이 의뢰한 상품에 대한 물류 흐름을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상품등록에서부터 입고 및 재고관리, 최종적으로는 정산 기능까지 갖추어 프로세스의 투명성과 고객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전망이다.
또한 아워박스는 e-WMS 시스템 완성으로 합리적인 공간활용 및 리소스 배정, 고객서비스의 획기적 개선이 기대되며 사업 확장에 날개를 달 것으로 보인다.
아워박스는 Fulfillment 서비스 런칭 이후 신규 고객의 상담 및 유치가 지속되고 있고 이미 상당량의 물량을 소화하고 있으므로 그 동안의 경험을 녹여 가장 최적화된 시스템을 완성해 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