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국내 이커머스 풀필먼트 전문기업 아워박스가 NICE디앤비의 '안전보건관리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1'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1000점 만점 중 985점(가감점 포함)을 기록했으며, 인증 유효기간은 2027년 5월 7일까지다.
NICE디앤비의 안전보건관리평가는 중대재해처벌법 및 시행령을 기반으로 기업의 안전보건관리 시스템 구축 수준과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평가 체계다. S1부터 S7까지 총 7단계로 구분되며, S1이 최상위 등급이다.
아워박스는 안전보건관리체계·실행수준·운영관리 등 핵심 3개 영역에서 업종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NICE디앤비 평가보고서 기준 창고 및 운송 관련 서비스업의 최근 1년 평균 산업재해율은 0.93%인 반면, 아워박스는 최근 1년간 산재 0건, 최근 3년간 중대재해 0건으로 산재율 0%를 유지하고 있다.
NICE디앤비 평가보고서 기준 창고 및 운송 관련 서비스업의 최근 1년 평균 산업재해율은 0.93%인 반면, 아워박스는 최근 1년간 산재 0건, 최근 3년간 중대재해 0건으로 산재율 0%를 유지하고 있다.
아워박스는 이번 S1 등급 획득을 통해 고객사와 파트너사 관점에서도 신뢰성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도급·위탁 계약 과정에서 협력사의 안전보건 수준 검증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S1 등급은 고객사의 공급망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안전 검증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물류센터 내 사고 발생 시 서비스 중단과 납기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함으로써 운영 연속성(Business Continuity) 확보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이에 2027년 IPO를 추진 중인 아워박스는 이번 외부 공인 안전등급을 ESG 경영 성과 및 글로벌 파트너십 신뢰도 확보를 위한 핵심 정량 지표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철수 아워박스 대표는 "안전은 비용이 아니라 운영 경쟁력의 기반"이라며 "체계적인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시키는 것이 고객의 화물을 책임지는 풀필먼트 기업의 기본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S1 등급 획득이 임직원 모두가 안전을 내재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술 기반 운영 혁신과 함께 안전 중심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위험성평가·안전점검·교육 전 항목 만점
산재율 0% 유지...2027년 IPO 박차
[파이낸셜뉴스]국내 이커머스 풀필먼트 전문기업 아워박스가 NICE디앤비의 '안전보건관리평가'에서최고 등급인 'S1'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1000점 만점 중 985점(가감점 포함)을 기록했으며,
인증 유효기간은 2027년 5월 7일까지다.
NICE디앤비의 안전보건관리평가는 중대재해처벌법 및 시행령을 기반으로 기업의 안전보건관리 시스템
구축 수준과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평가 체계다.
S1부터 S7까지 총 7단계로 구분되며, S1이 최상위 등급이다.
아워박스는 안전보건관리체계·실행수준·운영관리 등 핵심 3개 영역에서 업종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NICE디앤비 평가보고서 기준 창고 및 운송 관련 서비스업의 최근 1년 평균 산업재해율은 0.93%인 반면,
아워박스는 최근 1년간 산재 0건, 최근 3년간 중대재해 0건으로 산재율 0%를 유지하고 있다.
NICE디앤비 평가보고서 기준 창고 및 운송 관련 서비스업의 최근 1년 평균 산업재해율은 0.93%인 반면,
아워박스는 최근 1년간 산재 0건, 최근 3년간 중대재해 0건으로 산재율 0%를 유지하고 있다.
아워박스는 이번 S1 등급 획득을 통해 고객사와 파트너사 관점에서도 신뢰성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도급·위탁 계약 과정에서 협력사의 안전보건 수준 검증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S1 등급은 고객사의 공급망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안전 검증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물류센터 내 사고 발생 시 서비스 중단과 납기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함으로써
운영 연속성(Business Continuity) 확보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이에 2027년 IPO를 추진 중인 아워박스는 이번 외부 공인 안전등급을 ESG 경영 성과 및 글로벌 파트너십
신뢰도 확보를 위한 핵심 정량 지표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철수 아워박스 대표는 "안전은 비용이 아니라 운영 경쟁력의 기반"이라며 "체계적인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시키는 것이 고객의 화물을 책임지는 풀필먼트 기업의 기본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S1 등급 획득이 임직원 모두가 안전을 내재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술 기반 운영 혁신과 함께 안전 중심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