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김정태 대표, (가운데) 한국통상정보학회 주형근 회장, (우) 아워박스 박철수 대표
사단법인 한국통상정보학회(회장 주형근)는 지난 18일, AI 시대 무역·물류·사회 분야에 디지털 전환 및 혁신을
이끌어온 인물과 기업을 선정하여 ‘2025 디지털혁신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디지털 기반 기술을 통해 산업계에 혁신을 이끈 기업을 조명하고,
미래 통상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모범 사례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올해 ‘디지털통상혁신대상’은 박철수 아워박스 대표가 수상했다. 박철수 대표는 AI 기반 물류 자동화 시스템과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수출입 물류의 디지털화를 선도하고,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디지털 통상 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산업계와 학계 양측에서 혁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소셜임팩트혁신대상’은 김정태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대표에게 돌아갔다.
김정태 대표는 국내 최초로 임팩트 비즈니스 전문 컨설팅사를 설립하고, 지속가능한 사회혁신 모델 구축에 앞장서 왔다.
특히 ESG 전략과 UN SDGs 기반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외 사회적 가치 실현과 글로벌 연대를 견인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한국통상정보학회 주형근 회장은 “두 수상자는 디지털 기술과 사회적 책임을 기반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끌어온 대표적인 인물”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통상과 사회 혁신의 가치를 함께
확산시키는데 학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통상정보학회는 디지털 통상, 물류, ESG, 국제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학술·실무 연구를 통해
지속가능한 무역 환경 구축에 기여하고 있으며, 매년 디지털 시대의 혁신 사례를 발굴·시상하고 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좌)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김정태 대표, (가운데) 한국통상정보학회 주형근 회장, (우) 아워박스 박철수 대표
사단법인 한국통상정보학회(회장 주형근)는 지난 18일, AI 시대 무역·물류·사회 분야에 디지털 전환 및 혁신을
이끌어온 인물과 기업을 선정하여 ‘2025 디지털혁신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디지털 기반 기술을 통해 산업계에 혁신을 이끈 기업을 조명하고,
미래 통상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모범 사례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올해 ‘디지털통상혁신대상’은 박철수 아워박스 대표가 수상했다. 박철수 대표는 AI 기반 물류 자동화 시스템과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수출입 물류의 디지털화를 선도하고,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디지털 통상 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산업계와 학계 양측에서 혁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소셜임팩트혁신대상’은 김정태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대표에게 돌아갔다.
김정태 대표는 국내 최초로 임팩트 비즈니스 전문 컨설팅사를 설립하고, 지속가능한 사회혁신 모델 구축에 앞장서 왔다.
특히 ESG 전략과 UN SDGs 기반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외 사회적 가치 실현과 글로벌 연대를 견인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한국통상정보학회 주형근 회장은 “두 수상자는 디지털 기술과 사회적 책임을 기반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끌어온 대표적인 인물”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통상과 사회 혁신의 가치를 함께
확산시키는데 학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통상정보학회는 디지털 통상, 물류, ESG, 국제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학술·실무 연구를 통해
지속가능한 무역 환경 구축에 기여하고 있으며, 매년 디지털 시대의 혁신 사례를 발굴·시상하고 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