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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물류서비스 스타트업 '아워박스' 코로나19 와중에도 채용 늘린다

코로나19로 인해 스타트업 고용시장도 얼어붙고 있는 가운데 채용 규모를 급격히 늘려가고 있는 강소 스타트업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서울형 강소기업에 선정된 이커머스 물류서비스 스타트업 아워박스(대표 박철수)는 올해 안에 청년층을 중심으로 20명 이상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또 사업이 급성장함에 따라 채용도 크게 늘려 나갈 예정이다.

서울시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 중 기업역량, 정규직 비중, 임금, 근무환경 등 일자리 질을 꼼꼼하게 따져 서울형 강소기업을 선정해 오고 있으며 특히 중시하는 점은 청년채용을 꾸준히 늘리고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기업인지 여부다.

따라서 출범 3년 정도의 스타트업이 이러한 요건을 갖추기도 어렵고 선정되기도 힘들기에 아워박스 선정에 눈길이 갈 수밖에 없다.

한편 아워박스는 최근 네이버, SV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해 업계 주목을 끌었으며 시장 니즈에 부응하는 투자를 집행하는 등 사업규모를 넓히고 있다.


kh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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