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mmerce SCM story

물류와 SCM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필요에 대한 모든 서비스가 공유경제로 우리에게 온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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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이 콘서트데이였다고 한다. 최근 제대한 시아준수의 콘서트를 보러 간다고 기분이 무척 좋아져 있는 우리회사 J대리, 따님이 god 콘서트를 갔다고 소개하는 P반장, 내 주위에도 이렇게 문화를 향유하는 사람들이 생활로 느껴진다. 요즘 주변을 보면, 분기마다 한번은 해외여행을 해야 하고 좋은 댓글이 달린 레스토랑 앞에서 줄서는 것은 당연하다. 행복지수를 올려주는 소확행 소비에서 출발해서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격파해 나가는 즐거움을 SNS를 통해 교환한다.

무엇이 되었건 물리적으로 소유하고 그 표식으로 딱지를 붙여야 진정 주인이라는 행복감을 느껴왔던 시간이 이제는 추억으로 밀려 나는 것 같다. 기성세대가 놀라는 것 중의 하나가 젊은 세대들이 저축을 하기 보다는 좋아하는 것에 아낌없이 소비를 하는 모습들이다. 한편으로 부럽고 다른 한편으로는 걱정을 하기도 한다. 산업화와 민주화의 시대를 살아낸 이 땅의 나이든 인류에게 디지털로 무장한 밀레니얼 세대들은 전혀 다른 삶으로 보이기까지 한다.

이제는 소유에서 경험으로 그리고 공유로 소비와 생활의 큰 축이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 얼마전 방문한 공유 사무실은 비용을 제외하고는 나무랄 데가 없는 완벽한 모양을 하고 있었다. 이제 젊은 세대들은 Share house에도 거부감이 없다. 최소한의 개인공간과 편리한 커뮤니티 활동을 할 수 있는 공유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면 만족이다.

나의 생활 속에도 공유로의 전환은 이미 상당부분 진행되어 있음을 문득 깨닫는다. 정수기, 비데, 공청정기, 승용차를 렌탈해서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품목들은 공유경제의 하나인 렌탈 초보 단계라고 할 수 있겠다. 조금 내공을 올리자면 냉장고, TV 등 대형가전, 헬스케어 제품들로 확대를 할 수 있겠다. 더 단계를 올리자면 예술작품이나 고가의 취미용품들을 렌트해서 즐길 수도 있을 것이다.

이제는 회사의 가장 중요한 부분들도 외주화 하고 있으며 서버를 두는 대신 Cloud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추세이다. 공유경제는 태생적으로 자유롭고 관계에 얽매이거나 천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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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박스가 제공하는 풀필먼트 서비스, 이커머스 사업자를 위한 물류대행 서비스 또한 공유경제의 중요한 축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아워박스의 정신은 e-Commerce enabling이다. 모든 사람들이 아이디어만 있으면 이커머스 사업자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아워박스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없는 SOHO들에게 e-Commerce 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희망을 주고 공유경제에 큰 공헌을 해 내는 그러한 역할을 묵묵히 수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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