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mmerce SCM story

물류와 SCM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e-Commerce의 시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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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일전 모든 미디어에 대서특필된 것 중의 하나는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광군지에(光君節)에서의 온라인 판매 매출이었다.알리바바의집계에 따르면 하루 20조원의 매출을 상회한 것이다.이는 우리에게 익숙한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 매출의 3배를 뛰어 넘는 것이며 지난해 대비해서도 30% 이상이 성장한 경이적인 수치이다.

이렇듯 이제 산업의 중심이 급격 히 변화하고 유통의 본류가 소비자들의 엄지에서 움직이는 모바일의 시대가 이미 우리에게 와 있음을 누구도 부인할 수는 없을 것이다.변화에 둘째가라면 서러운 곳이 우리나라 아닌가? 세계 최고의 IT 인프라를 기반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온라인/모바일 유통은 우리의 일상이 되었으며 골목골목을 누비고 있는 택배 차량들을 마주할 때마다 세상이 바뀌었음을 실감한다.이제 e-Commerce를 우회하여 유통시장에서의 성공을 계획한다는 것은 실현 불가능한 일이 되어 가고 있다.

2009년 서양의 발렌타인데이를 흉내 낸 독신자의 날광군지에(光君節)가 이제는 괄목상대를 넘어 e-Commerce의 미래를 보여주는 표상이 되고 있다.우리나라 시장에서도 온라인/모바일 비즈니스는 매년 두자리 수 이상의 성장율을 보이고 있는 반면 오프라인은 성장 자체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에 와 있다.가파른 성장을 성장을 보이고 있는 중국시장은 매년 20% 이상의 e-Commerce 시장 성장을 예상하고 있으며 오프라인은 6% 이내의 성장율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Commerce의 발달과 O2O(Online to Offline)사업모델의 보편화로 이제는 집에서 엄지만 사용하면 원하는 물건이 배달되는 시대이다.우리나라는 인터넷강국이자 기반시설이 가장 훌륭한 나라가 아닌가?인터넷/모바일을 기반으로 하는 e-Commerce산업에서도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강자가 되어 세계를 주름잡는 날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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